메뉴 건너뛰기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조회 수 305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강철현 2006.07.16 00:13
    서희 후배 오랫만에 블러그에서
    만난것 같네 잘있쟈?
    자네가 자주 들려줘야 달개 말이 덕 빛나지
    늘 마음은 있으면서두
    아우처럼 다정하게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 갖고 있다네
    이 먼땅에 누가 있구 또 있겄어
    우쨌든 시간됨 연락좀 자주하자구
    내가 금산을 일찍 떠나서
    많은 것은 알지 못해두
    아마 시골 온정은 있을거라네
    글 쓰는데 게을리하지 말구
    항상 이선배가 우산이 되어줄께
    그럼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구 아이들
    잘 키우고
    담주에 얼굴 한번 보세나................

  • ?
    한경은 2006.07.18 09:40
    이번 수해로 고향 분들은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우리 속초는
    괜찮답니다. 인제와 양구 영월이 많이 피해봤나 봅니다.
    그동안 비를 좋아해 왔는데 이번 비는 너무 미워요.
    많은 사람들을 궁지에 몰아넣으네요.
    자원봉사라도 가면 좋으련만, 하는 일 핑계로 가지도 못하네요.
    철현 선배님은 이미 저에겐 고마운 우산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고향이 우산이 되고 사람들의 따스한 마음이
    우산이 되네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