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307호실 특실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어제 저녁에 음식도 별미였고 사장님 그리고 작은 사장님의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사장님의 설명대로 명천 청석 오천을 돌아보며 사장님의 덕분 아니었으면 다 놓치고 지나갈 뻔 했던 명소들을 하나하나 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더....(이건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특실 테이블 위 창문을 저녁이나 세벽에 열어보면 그 자체로 한 폭의 동양화가 된다는 걸 알 았습니다.미류나무가지와 여백이 잘 어우러 지는 살아있는 동양화를 .... 압권이더군요.거기에 미류나무를 스치는 바람 소리까지....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한 번 들러 보시라고 권 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오늘 307호실 특실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어제 저녁에 음식도 별미였고 사장님 그리고 작은 사장님의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사장님의 설명대로 명천 청석 오천을 돌아보며 사장님의 덕분 아니었으면
다 놓치고 지나갈 뻔 했던 명소들을 하나하나 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더....(이건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특실 테이블 위 창문을 저녁이나 세벽에 열어보면 그 자체로 한 폭의 동양화가 된다는 걸
알 았습니다.미류나무가지와 여백이 잘 어우러 지는 살아있는 동양화를 ....
압권이더군요.거기에 미류나무를 스치는 바람 소리까지....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한 번 들러 보시라고 권 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