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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1.01 09:03

★★★ 황금돼지

조회 수 224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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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는 향우님들께서 
                             하시는 일 잘 되도록 빌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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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2007.01.01 10:04
                  
              ☆ㅁ☆ㅁ☆새해 좋은 꿈 하나 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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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수 2007.01.03 15:39
    늘 곁에서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성원과 격려
    덕분에 2007년 세해도 더 큰 희망을 안고
    선후배님계서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정해년 한해도 즐거운일과 행복한 일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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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태 2007.01.03 22:43
    새해에도 향우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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