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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7.06 09:06
주부가요 교실 회원들의 선곡 모음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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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6.07.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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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006.07.07 11:11아름다운 사진들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친구 안녕~~`잘지내고 있지?
언제나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느껴진다.
울산의 방어진 대왕암~~~그리고 울기등대
언제 갔다왔는지 기억마저 가물가물~~~~
예쁘게 잘했놓았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아직 새로운 모습은 못보았는데
가만히 앉아서 감상하게 해주어 고맙네.
외도는 아직 가보진 못했고 여수 향일암.오동도는 몇년전 절에서 방생 다녀온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정동진은 시댁식구들과 같이 여행삼아 다녀왔고.....
그곳에 가서 넘 아름다와 하룻밤 자고왔으면 하는 마음이었지?
그런데 영덕에 시누가 살고 있어서 그냥 내려왔지만 말이야.
광안대교가 멋있다는 소리는 들어도 가까이 살면서도 살기에 바쁘다보니
못가봤는데 지나간 부처님 오신날에 금산사라는 절 찾아가면서 길을 잘 몰라
광안대교까지 가게되었지?
우연치 않게 광안대교를 지나면서 이곳이 부산인지 외국의 어느다리인지
넘 아름다와서 예쁘다만 연발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은 불안했단다
왜냐고?전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들어왔으니까
우리의 고향에도 다리가 놓여지면 광안대교처럼 아름답겠지?
개통하게 되면 꼭 한번 가보리라 ....
친구야 좋은 음악과 함께 오늘도 좋은날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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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6.07.07 18:57울산 친구가 다녀 갔구나?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친구가 부럽다.
시간이 많아서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바쁜시간 쪼개서
여과를 즐기는 수밖에
우리들은 삶에 여유가 없으니
위에 사진은 나도 태어나서
처음 구경하는 사진이라
언제나 볼수 있을려나~~
좋은시간되고 즐거운
주말 보내길~~~
동해안 과 남해안 경치
추암 형제바위
촛대 바위
정동진- 썬 크루즈 스카이 라운지에서 바라본 모습
대왕암의 일출
대왕암
대왕암의 아침
"울기燈臺(울산 방어진)"에서 東海를 내려다본 모습
울기 공원(울산 방어진)..건너편에 현대중공업이 보임
울기 등대 앞바다
울산 방어진의 대왕암에 아치형으로 세워둔 고래턱뼈
아름다운 섬 "명선도" (名仙島
南 海
외도에서 바라 본 해금강
해 금 강
해 금 강
해 금 강
해 금 강
외 도
외 도
외 도
신명리 앞바다
南 海
남해 향 일 암
일 몰
광안리의 야경
광 안 대 교 야경
광 안 대 교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