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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3.14 15:47

암의 7가지 경고 신호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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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에서 제정한 7가지 경고 신호입니다.

 

암의 7가지 경고신호(미국암학회)
대변이나 소변에 이상이 있다( Change in bowel or bladder habits)
부스럼이나 헌 자리가 잘 낫지 않는다( A sore that does not heal)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분비물이 있다( Unusual bleeding or discharge)
유방이나 다른 곳에 멍울이 만져진다( Thickening or lump in breast or elsewhere)
만성 소화 불량이거나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다( Indigestion or difficulty in swallowing)
사마귀나 반점이 급격히 커진다( Obvious change in wart or mole)
기침이 계속되거나 이유 없이 목소리가 쉰다( Nagging cough or hoarseness)
우리나라에서도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1989년 대한 암협회에서 제정한 9가지 암의 위험 신호가 있습니다.
 
암의 위험 신호(대한 암협회)
: 상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또는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
자궁: 이상 분비물 또는 이상 출혈이 있을 때
: 우상복부 둔통, 체중 감소 및 식욕 부진이 있을 때
: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유방: 무통의 종양 또는 유두 출혈이 있을 때
대장, 직장: 점액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
, 피부: 난치성 궤양이 생기거나 검은 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할 때
비뇨기: 혈뇨나 배뇨불편이 있을 때
후두: 쉰 목소리가 계속될 때
물론 이런 증상이 모두 암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며 암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암은 늦게 진단되면 완치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의사를 만나서 적절한 검사를 받고 암이 아닌 것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이더라도 조기에 진단을 해서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은 암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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