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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15 08:10

이선희-인연

조회 수 205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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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09.15 08:19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mind님이 뉘신지 몰라도 신청하신곡
    올려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추석 고향은 가신지요?
    즐거운 명절 되시고길 바라면서.....
    신평방에 자주 들리세요~~
  • ?
    해바라기 2005.09.15 11:12
    mind님은 뉘신지???
    저와 마음이 통한것 같군요.

    저도 이노래를 넘 좋아해서  신청했어요.
    일전에 벤허님이 11기 방에
    올려주어 넘 잘  듣고 있답니다.

    혼자 있을때 자주 듣고 있지요.
    참 애절하고 좋지요?
    목소리도 깨끗하고....

    자주 신평 기웃거려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킴이
    여전히 잘하고 있어 고마우이.
    어찌 반복이 안되나봐?
    앞전 벤허가 올려준것도 그러더니??
    반복 할수 있으면 해보게나....
  • ?
    해바라기 2005.09.15 11:22
    mind님!
    혹 미경이 아니니?? (경심)
  • ?
    mind 2005.09.16 03:12
    고마워요 지킴이님
    노래 아주 잘듣고 있어요
    살다가 혹 마주치게 되면
    제가 꼭 차 한잔 대접할께요
    해바라기님도 반가워요
    해바라기님 말 듣고 11기방에 갔더니
    정말 이 선희님의 인연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난 왜 못 봤을까?
    나두 그 방에 열심히 들어 갔었는데...
    사람이 그런가 봐요
    무심히 살다가 어느 한순간
    전류에 감전되듯
    느닷없이 feel 이오는 그런 기분 말입니다
    티끌 한점 없는 명품 가을 하늘아래서
    이제 막 옷 바꿔 입을 준비를 하는 나무들을 보고라니
    문득 지나온 날들이 아련-해 지네요
    이 방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
    좋은사람들과 기분좋은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
    해바라기 2005.09.16 11:42
    감,,, 이  미경이인듯 한데???
    미경아!
    먼  곳에서 고향 그립지?
    명절 잘 보내고
    언제나 훈훈한 웃음이 있는
    이곳에 자주 나오너라
    해바라기가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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