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마을 가족 여러분!
여러번 들려 글 잘보고 소식 잘 듣고 했는데 오늘은 글도 남길려구요.
여러 선배님들과 우리 언니도 여기에서 만나게 되고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께서도 올라오신지 언 일년이 넘어서 우리 마을 소식 아주 궁금해 하거든요.
모두들 안부도 전하고, 주위 가족이나 친구들 & 여러가지 소식을 올리면 서로 축하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한다면 모두가 가까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 기회에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반갑네요.
집에가서 우리 엄마에게도 보여드릴려구요.
사실 5개월전에 엄마에게 거금도 홈피보여주고나서 한번도 못보여 드렸거든요.
신기해 하기도하고 반가워서 히죽~히죽~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우리 엄마..
이번에 꼭 보여 드려야 겠어요.
여러번 들려 글 잘보고 소식 잘 듣고 했는데 오늘은 글도 남길려구요.
여러 선배님들과 우리 언니도 여기에서 만나게 되고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께서도 올라오신지 언 일년이 넘어서 우리 마을 소식 아주 궁금해 하거든요.
모두들 안부도 전하고, 주위 가족이나 친구들 & 여러가지 소식을 올리면 서로 축하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한다면 모두가 가까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 기회에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반갑네요.
집에가서 우리 엄마에게도 보여드릴려구요.
사실 5개월전에 엄마에게 거금도 홈피보여주고나서 한번도 못보여 드렸거든요.
신기해 하기도하고 반가워서 히죽~히죽~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우리 엄마..
이번에 꼭 보여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