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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동(上洞) : 원래 신촌마을에 속하며 1987년 7월 1일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 중동, 상동으로 분리됨으로서 웃동네라 하여 상동(上洞)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0.10 23:30

나 당신

조회 수 251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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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를 사랑하여 같이함에 있어서 매일 같을수는 없지 않겠습까 ,
때로는 싫지않은 가운대 싫은척  해야하고 때로는 싫으면서 좋아해야 하는 지금에 현실을 함께 해야만 하는 지금은 우리가 살아 있는 냉혹한 현실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존중하여  나로 하여금 타인에게 신뢰를 져버리는 그러한 실수를 가하는 일이 없도록 ................
만인을 사랑하는 내가 아닌 만인에게 사랑받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술한잔 먹고 혼자 찝언거리는 말썸
그래서 술은 만인에게 공평한것 아니 겟슴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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