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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21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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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편의 이야기에 열심히 귀를 기울려라,
     상대의 말이 끝날때까지 거북해 한다거나 아는체 하는
      표정을 짖지 마라.
2,  상대편의 말을 막지 마라.
      비록 어리석은 소리라 할지라도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라.
      말을 중간에 막는다면 상대는 자신의 말을 듣기 싫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처음 만나는 사람의 이름은 곧 외워서  다음에 만났을땐
     한번쯤 꼭 이름을 불러줘라.
4,  상대방의 이야기가 자신의 의견과 틀리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 해서는 안된다.
     말이 다 끝난 후 " 나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 하는 식으로 말하도록 해라.
5,  자신이 상대방 보다 잘났다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된다.
     말벗이든 친구든 상대를 낯추어 보게 되면 반감만 사게 된다.
     실제로 자신이 우월하더라도 상대편은 그것을 부모를 잘 만났거나
      그만의 행운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사 겸손해라
6,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잘못되었으면 솔직하게 사과해라.
     사람은 누구나 한때의 허물은 있는법이단다.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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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2004.12.16 09:46
    너무도 오랜시간이지나서인지 그리운보고싶은언니라고 시작했는데 다시지우면서 그냥빙긋이웃었습니다 언니는 얘들에게 관심이 많은 좋은엄마일거라는 느낌인데요 언니에게 좋은아이들에 엄마가되는 여러가지얘기들을 듣고 공유하고싶어요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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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기 2004.12.16 11:15
    가까운 캐나다에서
    중동 까페 불 밣히느라
    고생이 많구먼......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네....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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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중 2004.12.17 02:35
    허허~~
    아우님이 가까운(?) 캐나다
    그려 어찌보면 가깝고도 먼 나라지

    애들 교육땜에 아님 랑 직장땜에 이민을 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국땅에서 고생이 많구먼
    아무쪼록 가족모두 건강하길 빌며....

    김미희라 희미하게 생각이 나구먼
    또 중동 새 식구가 늘어서 반갑구먼

    근데 울 준희 글이 토~~옹 안 보인다
    준희야 글점 올려라
    준엽이 언니에게도 안부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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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2004.12.17 03:17
    미희야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만
    어느새 불혹을 지나서...
    지천명 또한 내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온 느낌이구나,
    날씨가 스산해서인가? 여긴 지금 함박눈이 엄청 오거든,
    난 살아 오면서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단다.
    30대가 된 어느날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의 범주를 벗어나
    새로운 그 그무언가의 앞에서
    10대,20대에 이런한 사실들을 알았다면,
    또한 누군가가그때
    내게 훈도를 해 주었다면,
    난 아마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
    그래서 난 내 아이들에게는 내 능력이 닿는한 최대한의
    기회를 주고 그 기회를 잡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단다.
    큰 생각과 넓은세상과 여유있는 자유를 마음껏 체험 하도록 말이다.
    난 한국에서 살때도 마찬가지엿지만
    내 아이들에게
    최고로 많이 가슴에 넣어주고
    좀더 많이 머리에 넣어주고
    좀더 많이 눈에 보여주고
    그 보다는 약간 작게 입에 넣어 주자고.......
    단지 노력하며 살 뿐이란다.
    미희야 ,준희야, 난영아,대윤아, 흥기야
    온 라인에서 나마 자주 보자
    만나면 더 좋고....
    학중이 선배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모두 다 되 돌아 오더라구
    하여
    내 메일을 공개합니다.
    sunhee0807@yahoo.co.kr



  • ?
    김대환 2004.12.24 23:57
    순희를 컴에서
    볼수있어 좋네 신양문준이
    넓은 세상을 마음껏 살수 있다는게 행복이제
    꿈 꾸는 대로 행하며 사는모습 보기 좋아
    머니 해도 건강이 중요하지
    항상 몸조심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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