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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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련 2008.02.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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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8.02.10 21:54처련님
즐거운 설 날 되셨는지요?
그렇게요. 간만입니다.
전 염려해주신 덕분에 좋지 못했던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그동안 매우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늘 관심가져 주심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글로만 만났었기에 처련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인신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부터는 처련님을 위해
기도해 드리고 싶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벽마다 엎드릴 때 위해서 기도 드려도 되는지요?
ㅋㅋㅋ
기도는 내 맘대로 해도 되는데 허락해 달라는 내가
우습군요.
암튼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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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꽤 오랜기간 오시잖아 안부가 궁금하기도...
별일 없으셨다면 다행이구여
고귀한 사랑은 위대하답니다
그것도 자신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까닭에..
마음속 어딘가에 그대를 사랑하도록 하는 그리움,
덤으로 주위에 사랑이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어떤 심연으로부터 오는 생명력 강한
그런 위대한 사랑을 지켜가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