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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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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자 2007.09.06 18:41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글이네요
    왠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이 함께하는 계절.....가을

    초라하구 기품이 조금은 없어도
    마음을 열어도 괜찮을 누군가와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계절이기두 하구요

    해노님...
    한참 후배라니 더욱더 궁금한데
    사~~알짝 갈켜 주시면 안될라나..?
    힘들면 그냥두구 암튼 성치마을 카페를
    이쁘게 꾸며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올가을엔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정에 행복두 함께 하시구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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