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2.06 13:44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조회 수 1691 추천 수 0 댓글 4
-
?
김성용 2007.02.17 19:25
-
?
경자 2007.02.18 12:17성용후배 반가워요
19회니깐 한참 후배네요
우린 집에서 차례를 지내기에
시골엔 못가네요...
떡국 많이 먹구 복도 많이 받구
부~~자되길 바래요...안녕 -
?
달그림자 2007.02.20 15:34시산제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을 하지 않더라구요.
정민이 회장님(금산초교 동창)도 만나고 싶었는데....
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를 맞아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쁜 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드리며
이 곳 성치마을을 지키고 있는 그 열성으로
금중 1회 방에도 들려서 댓글 남기고 가시면 감사,
그리고 앞글에서 컨닝했는데
혹시 오랜 친구인 명 남수님 동생? -
?
경자 2007.02.22 17:47달그림자님 뵈었으면 좋았을걸요..
이정민회장님과 친구분이시면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네...맞습니다
명남수 막내이자 하나밖에 없는 동생입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196 | 재경청년회 가족모임 1 | 청년회 | 2007.05.21 | 1950 |
195 | 헐리우드 | 남창욱 | 2007.05.17 | 1914 |
194 | 친구 잘 가시게 5 | 남창욱 | 2007.05.12 | 2324 |
193 | 어버이 날에 유래는.... 1 | 명경자 | 2007.05.08 | 1700 |
192 | 어 ♡ 머 ♡ 니 1 | 명경자 | 2007.05.08 | 1532 |
191 | 남자의 눈물이 더 아프다 1 | 명경자 | 2007.05.01 | 2259 |
190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4 | 명경자 | 2007.04.23 | 1788 |
189 | 성치 부락 선. 후배님 소식좀 주세요 2 | 오순아 | 2007.04.01 | 1592 |
188 | 기억하세요..혼자가 아니란 것을 5 | 명경자 | 2007.03.27 | 1763 |
187 | 친구야 나의 친구야 2 | 명경자 | 2007.02.23 | 1691 |
186 | 님은 먼곳에... | 태극기 | 2007.02.06 | 1824 |
» |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 명경자 | 2007.02.06 | 1691 |
184 | 선, 후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1 | 명경자 | 2007.01.31 | 2364 |
183 | ♤♣ 2007년은 이렇게 살자! ♣♤ 3 | 명경자 | 2007.01.03 | 1684 |
182 | 병술년을 보내고 잘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명경자 | 2006.12.31 | 2063 |
181 | 기다림 뒤에 서 있는 사랑 17 | 명경자 | 2006.12.25 | 2334 |
180 |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지팥죽드세요..^^ | 명경자 | 2006.12.22 | 2181 |
179 | 감 사 했 습 니 다. | 명경자 | 2006.12.13 | 1865 |
178 |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3 | 명경자 | 2006.12.05 | 1992 |
177 | 빨간 공중전화기는 거금연도교 너머로 사라지고 | 명경자 | 2006.11.22 | 2460 |
- 성치
누구신가 했더니 적대봉 산행때 뵌것같습니다
저는 처음갔는데 너무 즐겁고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등록했습니다 이젠 자주 뵈올것 같습니다
잘 모르시겠죠 버스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총무님를 도와서 명찰을 드린후배입니다
즐거운 명절 고향 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