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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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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2015년 석정마을 한마음 잔치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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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치루었던

즐겁고 행복한 마을 잔치였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이 했던 추억의

시간들이 지나고 여기 그 흔적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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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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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버스로 도착하여

아침 식사를 마치고 고향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모두 모여 얼굴을 서로 맞대고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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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를 하기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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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고향의 어르신들을 보게됩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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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마을회관을 가득채운체

한마음이 되고자 모여 서로 박수치고 흥겨워하며

얼굴에 모두가 웃음을 가득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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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빈을 모신 가운데 국민의례를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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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축제를 하게 노력하신

이장(박재범)님께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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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2015.06.10 01:00 Files첨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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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잔치 지원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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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잔치 지원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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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잔치 지원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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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잔치 지원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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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잔치 지원연설

    서로 격려하고 치하하며

    함께하는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자리

    참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어르신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KakaoTalk_20150607_191258678.jpg


    날이 아침에 조금 흐리다가

    식전행사를 마치고 나니 화창한 날이 되었습니다

    이제 흥겨운 놀이마당을 맞이하기 이전에

    즐거운 뷔페를 즐겨볼 시간입니다

     


    KakaoTalk_20150607_191258707.jpg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이 회관앞 길가에

    먹음직 스럽게 놓여져있습니다



     


    KakaoTalk_20150607_191257022.jpg


    녹동에서 신청한 뷔페음식을

    정겨웁게 서로 웃으면서 함께하였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윗어르신들을 위하여는

    회관 노인정 방안으로 직접 나르며

    훈훈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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