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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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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이 힘차고 생동하며, 푸르름을 더 해 갑니다.

평지향우님들께서도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지요?

같은 하늘아래, 서로 다른 곳에서 생업에 충실 하시다가 1년만에 만나는

만남은 평지 향우민들의 끈끈한 이웃의 정이 아닌가 십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3개의 모임중 고흥의 향우회가 최고로 모임이 잘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금산면이 제일 단결이 잘 되지요.

우리 평지 향우님들은  금산면 중에서도 으뜸이지 않습니까?

올 해도 변함없는 평지향우님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줍시다.

얼굴 마주보며 서로 어울어지고, 막걸리 한잔에 구수한 평지의 인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평지 향우님들께서 많이 참석 하시어 즐거운 한마당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일시: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장소: 서울시 교통회관 교육원

 교통편: 지하철 2호선(6번출구)과 4호선

 

주소: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63-6번지

전화: 02-588-2330  02-585-3311

참고: 작년에 평지향우회 모임 장소입니다.

 

알린이: 향우회장  김학우: 010-8418-0533

           총 무  김학섭: 010-5307-3782

 

  • ?
    김학섭 2012.05.18 10:09

    가정에달 5월 보훈의달 6월이 겹친는

    6월의 초 입니다.

    되는집은 된다.

    잘 모이는집은 더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있읍니다.

    향우회원 여러분 한사람 산사람모여서 가장 많이 모이는 마을이

    우리마을 이라 사료됩니다.

    개인 개인이 일정도 있겠습니다' 만 이날하루 만은 모든 마을 향우님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줍시다...

    집행부에서는 여러분을 초대하여 고향에 맛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많은 경품도 준비 하겠습니다.

    부디 하루  오셔서 고향에 정도 느끼고 향수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향우회 총무 : 김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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