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03.31 06:38
왜 국회의원이 되기위해 안달하는가?
조회 수 3584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
집행부1 | 2015.08.13 | 7853 |
| 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
집행부 | 2015.05.25 | 8851 |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70 |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
운영자 | 2011.06.10 | 23763 |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
운영자 | 2011.06.10 | 23656 |
| 777 | 4월 11일 꼭 투표합시다 1 | 늘사랑 | 2012.04.10 | 2960 |
| 776 | 인생론 1 | 늘사랑 | 2012.04.09 | 2821 |
| 775 | 봄 날의 넋두리 1 | 늘사랑 | 2012.04.06 | 2956 |
| 774 | 이승에서 사는 법 1 | 늘사랑 | 2012.04.05 | 2907 |
| 773 | 일반인 선거운동 방법 1 | 늘사랑 | 2012.04.04 | 3242 |
| 772 | 삶과 인생 1 | 늘사랑 | 2012.04.03 | 2520 |
| 771 | 월요일 아침을 기분좋게 1 | 늘사랑 | 2012.04.02 | 2840 |
| 770 | 봄의 길목에서 1 | 늘사랑 | 2012.04.01 | 2896 |
| » | 왜 국회의원이 되기위해 안달하는가? 1 | 늘사랑 | 2012.03.31 | 3584 |
| 768 | 봄 마중 1 | 늘사랑 | 2012.03.30 | 2885 |
| 767 | 봄의 향연 1 | 늘사랑 | 2012.03.29 | 3235 |
| 766 | 가슴에 부는 봄바람 1 | 늘사랑 | 2012.03.28 | 2865 |
| 765 | 미 소 1 | 늘사랑 | 2012.03.23 | 3079 |
| 764 | 나의 한계는 1 | 늘사랑 | 2012.03.22 | 2705 |
| 763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1 | 늘사랑 | 2012.03.09 | 2759 |
| 762 | [늘사랑회] 3월 정기모임 안내 | 늘사랑회 | 2012.03.07 | 2834 |
| 761 | 윤양훈님 차녀 혼인 안내 1 | 재경평지향우회 | 2012.02.26 | 4481 |
| 760 | 늘앗테 가족여러분!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윤용섭 | 2012.01.02 | 3319 |
| 759 | 축하 해 주세요 | 재경평지향우회 | 2011.12.25 | 3536 |
| 758 | 선재장학생 모집 1 | 김법관 | 2011.12.14 | 3868 |





왜 그럴까?
지도자들이 교만해서 일까?
지도자들이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까닭일까?
"불안해서 못살겠다"
요 며칠 만나는 국민들마다 이렇게 말하곤 한다.
부쩍 늘었다.
대세(大勢)다.
서릿발 같은 군사독재 시절, 국가전복 기도(企圖)죄로 혼쭐났던 구호가 있었다.
불안해서 못살것다 다음에는 바꿔보자 였었다.
그러나 이 정권 저 정권 경험해본 요즘 국민들은 정권교체엔 무덤덤하다.
월드컵 유치활동에 쪽팔리는 엇비슷한 정치구태가 답습되는 까닭이다.
따라서 요즘 국민은 오히려 구태정치 개혁에 관심이 크다.
과연 누가 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요즘 국민은 이렇게 속삭이는 지도 모른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이제부턴 바꿔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