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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낳아 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 |||||
저희 양친 부모님이 팔순을 맞이하여 작은 정성을 모아 | |||||
축하의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 |||||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친지 분과 | |||||
가족여러분을 모시고자 하오니 | |||||
기쁨을 함께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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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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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김경식 |
차남 : 김경선 |
삼남 :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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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 김순옥 |
차녀 : 김순애 |
삼녀 : 김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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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3거리에서 장흥방향 8km장흥고가 밑 좌회전 철길건너 좌회전 100m | |||||
구파발역 1번출구 360번, 7023번버스 장흥고가 밑 하차 걸어서 철길건너 100m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18 12:03
팔순잔치에 초대합니다.
조회 수 1936 추천 수 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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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김종모삼춘 생신 축하합니다. | 김영호 | 2006.12.09 | 1697 |
"어머니 마음"
작사 : 양주동
작곡 : 이홍렬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그지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