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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7.04 20:44

감사 합니다.

조회 수 170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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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이번 저희 아버님(김준식)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바쁘신 중에도 왕림하시어
축하의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마음으로 멀리서  함께 하여주신 친지 친구 동문 지인
여러분께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이번 고희연을 맞이하여 저희 5남매는 이렇듯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주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 친구들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댁내 두루 평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 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김학수 . 학순 . 동률 . 연숙 . 미순 올림
  • ?
    김효식 2004.07.04 21:03
    아버님 고희연을 충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여기에서 소식을 들으니 조금은
    섭섭하기는하오나 어쩔수 없지 않는가?
    아버님 어머님께 안부전해드리고 나의 아버님과 갑계원이쎴는데 난 십여년전에
    부친을 잃은지 아시제.
    아버님 생존의 힘이 얼마나큼을 다시한번 돼 새기어 효심을 발휘하기바라네.   [01][01][01]
  • ?
    김학수 2004.07.04 22:13
    효식이 마음이나마 고맙군 멀리있으니 통화라도 자주해야 하는디
    그러지 못해 미안할뿐일세
    요즘 보니 재광 향우회 일로 동분서주하더군
    어머님도 안녕하시고 사랑하는 부인(미애씨) 에게도 안부 전하고싶네
    어디에 있던 효식의 고마운 마음을 있지않고 있네
    내일을 위해 오늘도 즐겁고 아름다운밤 보내세   [01][01][01]
  • ?
    김영호 2004.07.05 10:31
    학수형님오남매!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아울러 아버님 어머님
    건강 하시고,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01][01][01]
  • ?
    팽나무 2004.07.06 12:57
    다복한 가정에 큰 잔치를 치느리라고 고생 많았다.
    더 열심히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딸이 되어주길 바란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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