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벽파공 후손들 형제모임을 만들다
by 이기복 posted Sep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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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이기철모친 조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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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이기철 모친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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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공 후손들 형제모임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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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
고향에 잘 다녀 오셨지요?
연도교가 내년 추석에는 임시 개통이 된다하니
녹동에서 배타기 위해서 2시간,
금진에서 녹동을 나가기 위해 2시간 기다린 추억도
올해 추석이 마지막 이겠죠
모처럼 만나는 2~4촌 형제간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답니다.
형제계를 만들지 못해 더욱 만나보기가 어렵다는 기철형님의 제의에
즉시 산소에서 투표를 한결과
모임 명칭은 할아버지 호를 따서 "벽 파"(碧 波=푸른파도) 모임으로 정하고
회장에 이 기 철형님 ,총무에 이 재 창.
즉각 종자돈을 모으기로 결정하자
100여만원이 걷혔고
차츰 차츰 한계단 두계단 올라 가자고 결정
뭔가 가능성을 만들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
사정상 참석 못하셨던 형제님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걸 아시고
같이 출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