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촌과 독도 모녀도 시산도 준도◎ 오천리 동촌東村 서촌西村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 오류천이라 불리어 오다가 행정개편에 따라 다섯 개의 생이 있다하여 오천리였는데 동촌과 서촌이 분동되면서 동촌. 서촌으로 나뉘어졌다고 한다.
독도(獨島)
면적은 0.138㎢(사유지)로 무인도로 바다 한가운데 홀로 있다는 뜻에서 독도로 부른다고 하며 바위덩어리로 된 섬이다.
모녀도(母女島)
두 개의 섬이 모녀처럼 서로 다정하게 마주보고 있어 모녀도라 하고, 이 중 큰 섬의 이름을 모녀도(면적:0.1㎢), 작은 섬을 모녀1도(면적: 0.008㎢)라 한다.
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