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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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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빚어 낸 신기하고 기이한 형상들 **

 

 

 

 

 

 

 

 

 

 

 

 

 

 

 

 

 

 

 

 

재경 고흥산악회에서 잠깐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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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기 2007.06.10 00:02
    너무도 좋은걸 감상하게 해주심에 고맙구요
    제일 먼저 보게된것은 행운이네요.
    모든이에게 항상 많은것을 주는 분이네요.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자주 부탁합니다.
  • ?
    이계석 2007.06.10 06:15
    요즘은 올리는것에 재미가 있어서 많은것을 올리고
    싶어지네요. 잊지않고 감상해주시는 고마움 감사합니다.
    육기님 정말로 누구신지 몰라서 더욱 궁금해집니다.
    건강챙기세요,오늘 산에갑니다.
  • ?
    김학민 2007.06.11 10:37
    친구들 안녕 ..
    사진 감상 잘하고 세상에 하는 생각이.
    육기님에 뜨거운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계석친구도(전임회장님) 열정으로 옥룡마을 소식에
    많은 노력과 희망으로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 ?
    박동임 2007.06.11 14:54
    이계석씨 난 참 궁금해
    날씬한 여성 나무 2구루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멋져요
    자연에 신비한 모습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수고 많습니다
                                                  

  • ?
    달그림자 2007.06.26 16:14
    계석 후배님!
    자연의 신비가 한참을 잡아두네그려.
     
    옥룡 방만 지키지 말고
    금중 1회방이나
    우두에도 마실좀 다니게나.

    다른 방에도 발자국좀 찍고 ....

    아무튼 좋은 그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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