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5.10 23:42

난(2)

조회 수 127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번째 난 올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산 전시회  =====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
  • ?
    sun 2007.05.11 11:28
         오늘도  건강한  하루  ……
  • ?
    이계석 2007.05.11 15:54
    오늘도 건강한 하루속에 감사합니다.
  • ?
    sun 2007.05.18 22:14
         바람이 분다. 비가온다.
         자연만이 인생을 아는듯
         절망도 안고
         희망도 안고
         서러운 인내의 이야기도 안으며
         저 끝에서 저 어디쯤으로
         소리도 삭이며
         휘ㅡㅡㅡ 돌아간다.
         내 가진 것
         내가 가진 생명
         내가 가진 어느 한계까지 
         이 자연은 이해하는 것일까?
         아님 그저 그런 공허한 허무의 신음인가?
            
  • ?
    박동임 2007.06.08 10:51
    1번난부터 20번난 까지
    우리가게 직원들과 함께
    우   아     우   아  우우 우
    멋지다 함성지르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