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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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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계신 노래는,
2004년 러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랍니다

여성3인조이고, 유로비트에 촌스러워 보이는 츄리닝을 입고 나와서
흥겹게 춤추고 노래했었는데

이 노래를 두 번이상 들으면 중독이 된다네요...ㅋㅋ



한 번 크게 웃어 보기로 합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방긋~~~~~~~~*^__^*~



======>> 우리말로 적어 보았숨돠~ ㅋㅋㅋ <<=========


담담 담따라 라라 담빰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 라라 담밥밥밥 빨아와라
담담 빰빨아와라 담빱 밥밥밥 빨리와라 
남 뺨

야 쑤실까요? 
야갸 줘따 쓰봐 지까꺼 라면
쓱딱 고도리 했지 피아노 쓰발~

히틀러 보았지 
아버님 맞짱 논다 

와이샤스에 마이티 쉑해뻘래 
하숙집 변태소굴 됐다

이쑤시개 놓아 봐 
야들 좀 봐요 이 책속에 퍼와 
하품 나온다 거봐

스크랩 많이 해, 니 아까
하숙집 변태소굴 됐다

잇속에 있어 놓아봐 
야들새끼 봐요 이 책속에 두어요 
하숙집 나온다 거봐
스크랩 많이 써, 니 아까


담담 담따라라라 밥밥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라라 밥밥밥밥 빨아와라
담담 밥빨아와라 담빱밥밥 밥 빨아와라 
람바

잇속에 쥐약 가~

(반주)

야쿠자 미워
야 밥봐라 C발 지발 
니 젤리 니 젤리 
미스터 피닉스 날수 있냐?
나 싸움 지니? 
서 있거라 너 티비 쳐 보니? 
가 가서 야 싸워주라~! 
귓속에 쥐약있다 귓속에 있어 놓아 봐 

야들새키 봐요 이 책속에 있어 봐 
하도 아름다운 내 코 봐 
스크랩 해봐요 니 아까..

귓속에 쟤 있다 귓속에 있어 놓아 봐 
야들새끼 봐요 이 체스나 놓아 봐 
하도 아름다운 내 코 봐 
스크랩 해봐여 리어카


음~ 음음~음 음음 으흠~
하도 아름다운 코 봐 

스크랩 해봐여, 니 아까~ 
하숙집 땍땍땍 변태소굴 됐다
귓속에 있어 놓아봐 

야들새끼 봐요 이 체스나 두어 봐 
하도 아름다운 내 코 봐 
스크랩 많이 써, 니 아까...
하숙집 변태소굴 됐다 

귓속에 있어 놓아봐 
야들새키봐요 이 체스나 두어 봐 
하도 아름다운 내 코 봐 으음~
스크랩 해봐 니 아까 어어~
스크랩 해봐여 니 아까

귓속에 있어 놓아봐 
야들새키 봐요 이 체스나 해 두어 봐 
하도 아름다운 내 코 봐 어어~ 

스크랩 해봐여 니 아까...
하숙집 변태소굴 됐다 

귓속에 있어 놓아봐 
야들싸우나 봐요 이~
체스나 있어 놓아봐 
하도 아깐 내 코 봐 어어~ 
스크랩 해가여~, 니 아까 


ㅋㅋㅋㅋ    ㅎㅎㅎㅎ   ㅍㅍㅍㅍ  ~^____^*

  • ?
    무릉도원 2005.10.23 08:09
    재밌는 넌센스퀴즈^^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조물주께서 착한 일을 많이 한사람에게 자판기를 선물로 주었다.
    오백 원 짜리 주화를 넣고 버튼을 눌렀더니 똑 같은 오백 원짜리 주화 두개가 나오는 것이다. 이번에는 끼고 있던 반지를 넣어 보았다
    역시 반지 두개 가 나오는 것이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가수 이미자 를 넣고 버튼 을 눌렀다. 무엇이 나왔을까요?
    ☞ 사미자 가 나옵니다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 다니는 다방 마담은어떤 여자일 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 

    ♣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 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일이 없을 테니까.

    ♣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 장단지 지요. 간장 고추장 이 들어 있으니까.

    ♣ 바다에 가면 파도가 춤을 추지요. 왜 춤을 출까요?
    ☞ 그냥 갈매기가 노래 하니까 춤을 추지요.

    ♣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답니다.

    ♣ 사과 세 개중에서 두개를 먹었는데 두개가 남았다고 한다. 왜 세개가 남 았을까?
    ☞ 세개가 남는 것도 맞는 말이지요.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 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 ?
    옥룡이 2005.11.01 20:18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동성동본

    ▲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전봇대

    ▲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안방을 찾아가려고

    *그냥 한번웃고 가세요^^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 ?
    무릉도원 2005.11.07 06:36
    ◑  어떤 시골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하는말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 가 씨 : "애나 드릴까요?" (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시골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


     


                          .


     


                          .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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