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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31 10:49

즐거운 하기 휴가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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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무더위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즐거운 하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고향이나

계곡과 바다를 찿아서 즐겁게 보내시고

무더위를 싹 날려 버리신 후 편안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재경 옥룡향우회  회장 이계석 드림

 

  • ?
    옥룡이 2005.07.31 11:15
    재경 옥룡향우회 회장 이계석님 께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고향에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
        *
        *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에
        참좋습니다..

        사랑가득한 우리님들..!!

        무더웠던 7월 한달도
        이제 자취를 감추내요..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짐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7월의 남은 하루~휴일
        "사탕" 처럼 달콤한날~
        "장미꽃"처럼 고운날~
        "아침이슬"처럼 싱그러운날~

        참 좋은 날 ~
        행복 가득하세요..*^^*

        2005..07..31..

        p/s: 본격적인 휴가철 이내요..

        [옥룡마을] 우리님들~
        안전운행하시며 좋은시간
        잘보내고오셔요..*^^*







  • ?
    이계석 2005.07.31 11:39
     

    늘 간절한 어머니생각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셨답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을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옥룡이 님도 즐거운 휴가 되시길*************

  • ?
    현기 2005.08.01 15:30
    재경향우회 회장님. 올휴가는 어디에서??
    저는 2일부터 7일까지 입니다 올해는 고향이 아닌 타지방으로
    갈려고 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익금. 형제도가 눈에 아른거려
    어쩔수 없이 고향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사무실에 있지만 마음은 벌써 고향에간 기분에 들떠있습니다
    형님! 14일날 중촌 형님 회갑이라고 효석이랑은 그쯤한번 내려온다고
    하던데 형님은 어디서 휴가을 보낼 생각입니까 설마 방콕은 아니겠지요
    아무쪼록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됐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 ?
    진막금 2005.08.21 20:18
    휴가 못가신분들 초대합니다.ㅎㅎㅎ
    더위에 지치셔죠 놀러오세요.ㅎㅎㅎ



















  • ?
    이계석 2005.09.03 10:15
    진막금님 좋은곳으로 초대해주셔서 올 여름 휴가는 정말로
    재미있게 기분좋게 상케하게 잘보냈습니다.
    항상 옥룡마을  생각해주는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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