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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13 19:36

취임축하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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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내
앞으로 옥롤향우회가 날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더욱 분발하여 타 마을에 뒤 떨어지지 않는 향우회의 기대를 하면서
일직부터 앞장서서 햇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이제부터 시작하세

나는 누구보다 자내는 믿어 물로 다들훌륭하지만 그해도 리더가 필요한걸세
나 역시 이곳 부천에 재부천 고흥군민회를 결성한지 벌써 5년이 되는구먼
다들 애향심과 향수에 젖은 마음을 달래고저 모두가 뜻을 같이하기때문에
좋은 결실로 회관까지 마련하였다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면 더욱 빛나리라 생각하내
그럼  추운날씨에 가정에 건강과 사업도 날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그럼 앞으로 좋은 소식 만히전해주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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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신 2005.03.13 20:03
    큰아버지. 환절기입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시 조심하세요.
    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휴가갈때 찾아뵐께요.큰어머니께도 안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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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5.03.14 23:50
    한번 찿아뵙고 인사 드리려 했습니다.
    정말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옥룡향우회 를 이처럼 걱정해주시는 고문님이 옆에 계시기에----
    저에게는 항상 고마울 뿐 입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가르처 주십시요.---
    언제라도 배우고 또 배워 옥룡향우회가 있다는것을 보이게
    최선의 노력를 해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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