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천마을을 지나다 새로이 신축한 건물이 있는 하얀파도펜션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잔디가 있는 마당.벤취. 한옆에는 작년에 공사하여
올 5월에 준공한 멋진 펜션이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14평형 펜션6동과 16평형 펜션3동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친환경제품으로
가구까지 겸비한 멋진곳이었답니다.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이
일품이었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카페며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을 뵙고 돌아오는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청결과 정직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펜션운영을 잘 하시는
모습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번창하십시요~^^
▲새로이 신축한 펜션입니다.
▲14평형 펜션 내부의 모습입니다.
▲발코니에는 이렇게 나무탁자가 있어 멋진풍경보며 커피한잔마시기 딱 좋을것 같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면 멋진 바다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뜨는모습과 해지는모습이 급 보고싶어지네요~
▲16평형 펜션의 내부모습입니다.
아주 넓직하고 시원시원합니다.
▲동글동글한 몽돌과 금빛모레가 공존하는곳~
그림같은 바닷가가 바로 밑에 있어 해수욕하기도 그만일것 같습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잘나온답니다.~
▲맛있는 커피가 있는 하얀파도 카페입니다.~
▲하얀파도 사장님이십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