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의 독려로 함께 해 주시고, 더 값지고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언제; 2008년 12월 6일 늦은 5시
* 어디서; 서울대 입구역 1번출구 100m 직진 버스정류장 앞 "일번지 메들리" T,02) 884-1149
* 무엇을; "71년 금산초교 졸업 연합송년회"
*좋은글 하나*
" 호두를 쪼개서 안을 들여다보자.
호두 속살이 껍질 속 구석구석,
틈새마다 꽉 채워져 있다.
껍질 때문에 크기가 모양을 스스로 정하지는 못해도,
그 한계 속에서 최대한 성장한 모습이다.
우리도 호두처럼 주어진 삶의 공간에서 꽃을 활짝 피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용기를 내자. 호두가 그럴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
우리도 할 수 있겠죠??
자기가 꿈꾸던 삶의 가치를 이루고, 또한 채움으로써 만족해 간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