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19회 동창회를 신성수 선생님을 모시고내년이면 폐교될 모교에서 가졌습니다멀리 부산,서울,각지에서 와 주신 동창들께 감사하고참석못한 친구들도 마음만은 같이 있어으리라 생각하면서세월이 흘러간 자욱들을 사진을 통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