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바닷물도 얼었습니다~

 

거금도의 일정마을앞과 월포마을앞 바닷가의 모습입니다.

길을 지나다보니 가장자리로 하얗게 눈이 쌓인듯 바닷물이 살포시 얼은 모습이 보입니다.

 


▲삼성리조텔앞에서 본 거금대교의 모습입니다.

 




▲마치 눈이 온듯한 모습이지요.

 


▲월포마을앞의 바닷가입니다.

 



 ▲바닷물이 얼은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살짝이지만 바닷물이 얼은모습은 첨봅니다.

바닷일이 바쁜 주민분들을 위하여 이제 강추위는 좀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4934
529 거금도 금산초아이들의 학예발표회~ 김선화 2010.12.24 2925
528 거금도의 연륙교 모습입니다. 2 김선화 2010.12.22 3729
527 바다위의 검은보석~ 김선화 2010.12.22 3499
526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김선화 2010.12.21 3203
525 명천마을 김밥용김 판매합니다~ 김선화 2010.12.21 3886
524 거금도 월포바다위에 매생이가 자란다~ 김선화 2010.12.17 4165
» 바닷물도 얼었습니다~ 김선화 2010.12.16 2660
522 2011년 재경명천향우회 신년해 1 재경명천향우회 2010.12.16 3270
521 명천마을 개발회의~ 김선화 2010.12.14 2570
520 오늘은 명천교회 김장하는날~ 김선화 2010.12.13 2745
519 실험은 계속됩니다~ 김선화 2010.12.13 2564
518 거금도 꼬맹이들의 재롱잔치~ 김선화 2010.12.10 2939
517 거금도의 일식집 "해금"을 소개합니다. 김선화 2010.12.08 3170
516 명천마을은 부자달기가 한창~ 1 김선화 2010.12.07 3139
515 명천마을에 해피고흥봉사단이 떴어요~ 김선화 2010.12.07 2980
514 정보화마을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김선화 2010.12.06 2877
513 아침을 여는 사람들~ 김선화 2010.12.06 3138
512 12월 2 신동식 2010.12.05 2833
511 거금도.. 김선화 2010.12.01 2979
510 명천의 새식구 "박현"을 소개합니다~ 2 김선화 2010.12.01 2792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