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따~명천이 너무좋구먼~
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
이르지만 황토방에 첫손님이 들었습니다.
1박2일예정이 3박4일될것 같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십니다.
▲명천마을 원형 황토방민박입니다~
▲황토방옆으로 시원하게 흐르는 신평천이 있습니다.
▲황토방민박 손님중 한분은 낚시 삼매경~
▲미끼는 지천으로 널린 다슬기를 쓰시고 피래미를 잡을때 쓰시는 낚시바늘은 따로 있다며
친절한 설명도 해주시네요.
▲낚시대를 던졌다하면 바로 잡히신다며 행복한 비명~
매운탕거리로 아주 맛나다고 하시네요.
▲아이들 데리고와서 다슬기를 잡아도 재미나겠어요~
요런게 진짜휴가~
서울에서 오신 이분들은 이렇게 좋은 명천마을 매년 방문하고 싶으시다네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