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명천부녀회~

 

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

5월18일~19일 일박이일 명천부녀회 아즈매들이 화려한 외출을 하셨답니다.

 

▲봉하마을에 가서 곧 웃으며 손흔드실것 같은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뵙고 왔답니다.

 

▲눈이 휘둥그래지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환상의 섬 외도를 다녀왔습니다.

  

명천부녀회가 3년만에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짧은 일박이일의 여행이었지만 명천부녀회의 단결심도 확인하고 콧바람도 쐬고

무척이나 행복한 일박이일이었답니다.

 

멋진 명천 부녀회원여러분~~

담에 꼭 또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