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노부모를 모시는 저희 형제들은 다른 어느해 보다는
부모님에 애틋한 마음 과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집니다.
4월말까지 평택 막내 동생(은희)집에 계시다가 지금은 여수 누나 집에 계시지만.......
연로하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건강이 많이들 않좋으셔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마을 향우 선후배님!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며, 뜻 깊은 삶을 영위 하시기를 빕니다.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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