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3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을 향우 선후배님!
 
달나라에서도 볼수 있다는 인간의 위대한 작품이며,
세계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만리장성을 구경하여 보십시요.
인간의 힘이란 참으로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어제는 5월 8일 "어버니 의 날" 이였셨는데 자녀들에게서 좋은 선물들 받았겠지요.
연로하신 노부모를 모시는 저희 형제들은 다른 어느해 보다는
부모님에 애틋한 마음 과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집니다.
4월말까지 평택 막내 동생(은희)집에 계시다가 지금은 여수 누나 집에 계시지만.......
연로하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건강이 많이들 않좋으셔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마을 향우 선후배님!
가정의 달 5월을 맞이 하여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여,  집안이 평안 하시고,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며, 뜻 깊은 삶을 영위 하시기를 빕니다.
 
               2008년 5월 9일
                       화곡동 사무실에서 큰망내 拜上
 
 ★만리장성★
;;
西安 長安城
John Barry - The John Dunbar Theme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270 재광 중촌출신 정용일 별세 7 집행부 2008.06.18 2777
269 고향마을 경로잔치 재경향우회 2008.07.18 2066
268 좋은글 그리고 한상적인 그림의 세계 큰 망내 2008.06.30 1862
267 김학식 고문님의 차남 "김지훈 君"의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2 마을향우회 2008.06.12 2124
266 손잡아 줄수 있는 따뜻한 우정/ 신비하게 생긴 기암괴석 큰망내 2008.06.12 2044
265 손잡아 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 큰망내 2008.06.12 1865
264 나를 밝게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세계의 아름다운 분수와 인공폭포 큰망내 2008.06.09 2205
263 오늘 하루가 좋은 선물 입니다/아름다운 풍경/추억의 Ventures 기타 음악 큰망내 2008.06.04 2035
262 08년 큰망내 정기총회 및 야유회(5.25일 양재동시민의 숲) 1 중촌향우회 2008.05.10 2327
261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3) 2 큰망내 2008.05.27 2522
260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2) 큰망내 2008.05.27 2142
259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1) 큰 망내 2008.05.27 1997
258 마을 향우회를 다녀와서.......... 큰망내 2008.05.26 2023
257 지난 봄의 화사한 풍경 큰 망내 2008.05.13 1855
256 전국의 아름다운 풍경(주간 조선이 선정한) 큰망내 2008.05.11 2135
» 만리장성의 웅장한 자태/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큰 망내 2008.05.09 2347
254 목포 송형호장남 혼사 소식입니다 죽산 2008.04.24 2463
253 형호친구 김장언 2008.05.04 2102
252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1861
251 거금 연도교의 공사개요/목련, 그 4월의 그리움 큰 망내 2008.04.24 345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