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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81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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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弔




고향 중촌의 박양수 향우의 父親(故 박종옥)께서 
추석 다음날인 2006년 10월7일,향년 82세를 일기로 타계 하셨습니다.
  

▷빈소◁  거금도 중촌마을 자택  
                                (031-844-4400)       
              ▷발인◁  2006년10월9일                       
              
                 ▷상주◁  子: 박양수,양훈,양석                   
                           女: 혜자,혜순                         
               
                     ▷장지◁  거금도 대흥 선영 하                         
  
                                   
  

ㅡ 재경 중촌 향우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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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 채 훈 2006.10.09 13:32
                           謹       弔
    삼가 명인의 가시는 길이 극락 왕생 하시옵기를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히 쉬시 옵서서.
    양수 동생! 찾아 조문치 못 한 점 많은 이해 하시게.
                        
                                     2006년 10월 9일
                                                 부락 향우    채훈  哭拜















  • ?
    박길수 2006.10.09 14:27
    뒤늦게야 비보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빕니다.
    평소 오촌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하건만 이제 이세상에서
    뵐 수 없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양수형님! 그리고 동생들!
    찾아뵙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 ?
    송화 2006.10.09 20:06


     편한한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
    동촌 2006.10.10 09:45

     

         동촌마을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
    재경상하촌 향우회 2006.10.10 14: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안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 ?
    박양수 2006.10.22 14:29
     제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신 채훈형님 및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고향에서 만나는날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장경숙 2006.10.25 17:35
    오빠 늦게나마 안부을 전합니다.
    먼제가신 고인 명복을 빌며.
    부디 극락 왕생하옵길 비옵니다.
    삼춘 편찮하실때 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했서
    엄마 제삿때 갈려고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생들 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다음에 오빠 한테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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