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1.26 19:29
몰카로 본 웃긴 가짜 부부 이야기
조회 수 2043 추천 수 0 댓글 9
-
?
김부귀 2005.01.27 07:47
-
?
이쁜이 2005.01.27 09:54눈물나도록 웃어읍니다.
이런웃음들이 우리생활에 항상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웃음을 웃게해주신분 고마원요 -
?
혜영 2005.01.27 10:00잠시 웃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 마니 웃고 가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
경숙 2005.01.27 15:47아름다운 웃음을 전해주는 갑석이에게 고맙움을 전하마
혜영이 왔다 갔구나
잘지내지 건강조심해라 서울이 너무 춥더라
웃음 보다 좋은게 어디있겠니.....
항상 행복해라.......... -
?
박길수 2005.01.27 18:55갑서가,부갸,이쁘니니마,혜영아, 경수기누나야!
내가 요새 좀 바빠서 눈팅만 하고 간다오
한가해질때까지 조깐 기다려들 주시요
우리동네 불 훤히들 밝히고 계시고...... -
?
김송화 2005.01.27 21:32신랑과 재미나게 웃었습니다
언제나 이만큼 웃고 사라기길 빌어봅니다
즐거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
송갑석 2005.01.28 10:41부귀 혜영 송화 경숙선배
모두들 즐거웠다니 고맙네
길수야 친구들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는 네모습이 좋구나
서툴어도 카페에 종종가마
여기에 오신 모든분들 웃고 가세요 -
?
혜영 2005.01.28 12:32고모 잘지내지...
요즘 생각 보다 덜 춥네..산에가려고
김밥 싸 놓고 친구 연락오길 기다리는 중..
고모도 마니 웃고 항상 행복 하길....
우게 있는 우리 동네 선 후배분들
좋은날만 되소소... -
?
정호 2005.01.29 10:38선배님 모두들 안녕.
함박눈이 탐스럽게 내리네요
눈 사람은
단군과 곰, 호랑이가 살았는데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어 단군에게 간 신화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때 호랑이가 못참고 뛰쳐 나가는데...
그후 호랑이는 곰이 정말 사람이 될까하고 동굴앞에서 잠복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고기다려도 나오질않고 겨울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추위를 꿋꿋이 버텼습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날
호랑이는 그자리를 떠나지 않았는데..
그때 곰이 사람이 되어 나왔습니다.
호랑이는 사람이 된 곰을 보고 아쉬워하였습니다.
호랑이는 그 아쉬움을 주위에 있는 눈으로 사람모양으로 만들어 표현하였으나
추위를 못이겨 만들면서 죽어갔다는 눈사람에 관한 옛날이야기가 있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절이도 해전
18 ![]() |
김병옥 | 2005.05.03 | 26841 |
50 |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4 | 장경숙 | 2005.04.25 | 1647 |
49 | 인천 규철네에서 친구들 모임 2 | 선정호 | 2005.04.12 | 2038 |
48 | 바로 당신입니다 11 | 선정호 | 2005.03.25 | 2154 |
47 | 새 봄, 꽃 구경 함께 갑시다 2 | 선정호 | 2005.03.09 | 1664 |
46 | 추억의레슬링 김일vs이노끼 2 | 송갑석 | 2005.02.22 | 1739 |
45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9 | 박길수 | 2005.02.07 | 1852 |
44 | 인터넷(winamp) 음악방송 합니다. | 김춘우 | 2005.02.05 | 1909 |
43 |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1 | 박길수 | 2005.02.05 | 1364 |
42 | 운전조심 해서 오세요 3 | 장광훈 | 2005.02.03 | 1524 |
» | 몰카로 본 웃긴 가짜 부부 이야기 9 | 송갑석 | 2005.01.26 | 2043 |
40 | 꿩사냥 31 | 송갑석 | 2005.01.10 | 4644 |
39 | 복조리 받아가세요. 10 | 박길수 | 2005.01.04 | 1978 |
38 | 송년가(시 : 이외수) 4 | 박길수 | 2004.12.31 | 1817 |
37 | 새해 복 밚이 받으십시오. 9 | 박길수 | 2004.12.30 | 2029 |
36 |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 6 | 이동부 | 2004.12.23 | 1702 |
35 | 아름다운 말의 능력는! 3 | 이동부 | 2004.12.21 | 1769 |
34 | 발표력을 향상시키려면 5 | 이철영 | 2004.12.21 | 1656 |
33 | 당신에게 힘이되는글~~ | 이동부 | 2004.12.19 | 1367 |
32 | 준다는것~~~ | 이동부 | 2004.12.19 | 1478 |
31 | 도시아이, 시골아이 6 | 이철영 | 2004.12.17 | 1742 |
오늘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울 동네 모든 분들 笑門萬福來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