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반갑다. 상과생들도 들어와서 소식을 전하고 지냈으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이 이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가 보다. 아님 바쁠까?
관심이 없어서일까? 하긴 나도 관심이 없다가 신랑이 동창 모임을 한다면서 이 페이지를 열길에 관심을
갖고 들어 온거야. 이 상경 쌤 보고 싶지 않니? 난 가끔 생각이 나던데...
나 녹동 살거든 금산 집에 오면 연락해 해후 한톳이라도 선물할께.
011-633-3411
다른 친구들이 이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가 보다. 아님 바쁠까?
관심이 없어서일까? 하긴 나도 관심이 없다가 신랑이 동창 모임을 한다면서 이 페이지를 열길에 관심을
갖고 들어 온거야. 이 상경 쌤 보고 싶지 않니? 난 가끔 생각이 나던데...
나 녹동 살거든 금산 집에 오면 연락해 해후 한톳이라도 선물할께.
011-633-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