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 들렀는데 그냥 가기 뭐해서 진희가 흔적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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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은화 2006.0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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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2006.02.18 08:52미안해서 어쩌지 내가 동명이인인 걸 깜빡했네...
(난 상하촌이 친정이야)
나도 나랑 같은 이름으로 살아가는 친구가 가끔씩 궁금하곤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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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대그빡 2006.02.25 15:34
상하촌 금산초등 바로 밑에사는 장진희구나!!
나도 금산교를 나왔네!!
이보게 칭구!! 날 기억 할란가 잘 모르겠네 그려??
오랫만에 들어 오셨네 그려!1
앞으로는 종종 들어와 우리네 사는 소식을 전하세나!!
멀리 이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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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2006.03.11 12:50이천에 사는 갈치대그빡이 뉘신지(?)
누군지 몰라도 날 기억해주는 친구가 또 있다니 무척 반갑구먼
다음엔 이름을 밝혀 주심이 어떨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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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2006.03.11 12:59연실아 나 역시 그래
봐도 또 보고 싶고
저번 설날 너랑 밤새워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언제 찜질방이라도 한 번 가서 밤을 새워 보자
살다 보면 그런 여유로운 날도 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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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 2006.03.13 14:21상하촌 친구 안녕
가끔 중촌 친구가 궁굼했다.
오래전에 어린이집 선생님 한다는 말은
바람에게 들었던것갔다
세아이의 엄마라 대단하군아
난 둘도 감당이 안돼는데
초등학교 1학년때만 같은반이었지
그래도 저학년 일땐 친하게 지낸것같은데
그게 벌써 29년전 일인가 까마득하군아
아무튼 반갑다. 아프로도 잘지내라
은화야 그래도 언니의 아부를 챙기니
고맙구나 시골가서보자 독감 심하게 앓았어지
봄감기도 좋심하고 잘지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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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2006.03.17 06:44진희야!오랜만이네!넘많은시간이흘렸네...............ㅁ뭐라.............할애긴많은데.............잘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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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짐 2006.06.07 22:06진희야 안뇽~ 정말정말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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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철 2007.04.06 09:54장진희 기억나고 예전에 금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연실이같은데 학교다닐때와똑 같더라
그리 변하지 않았더라. 김성은 기억난다
건강하게 잘지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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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면 언니~~~~~~
잘 살고 있었어???
예전에 언니가 나에게 글 남긴 후론 아무런 말이 없데???
난중에 들으니까... 갱희언니가 지워다하드라...
언니!!
잘 살고 있지??
얼굴 본게 언젠지 모르겠다. 그치???
언제 금산서 만나 많은 얘기 나누고싶어..
그럴때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