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한다고 그라고 바쁜지 친구들이 요카페에는 통 안와블구마 이잉~ 썩을 것들!!
구창모가 불렀던 노래인 <아픈만큼 성숙해 지고>를 네글자로? 답은<포경수술>ㅋㅋ
그렇다면 포경수술을 순우리말로 네자로 뭐라고 그러게? 정답은 <아주까리>ㅎㅎ
복잡한 세상 웃고 살자고....
구창모가 불렀던 노래인 <아픈만큼 성숙해 지고>를 네글자로? 답은<포경수술>ㅋㅋ
그렇다면 포경수술을 순우리말로 네자로 뭐라고 그러게? 정답은 <아주까리>ㅎㅎ
복잡한 세상 웃고 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