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 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 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 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 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법 中에서]
사랑하는 동창님들 !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가는곳마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사업의 어려움 경제적인
힘듬으로 탄식 소리가 들려
오지는 않했는지요.
지금은 어려울 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유로운 경제생활을
하시는지 몰라도 세계의 경제는
말하지 않는 가운데 정말 어렵고
무리한 사업들 때문에 뒤엉켜 가는 세금행정.
앞으로 부담해야 할 국민 목의 세금들
모두 말할수도 없지요.
지나친 과소비에 낭비에
허세를 부리는 돈 많은 허울좋은 인사들
꼴볼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들! 그러나 두려워 하지는 마세요.
지금 우리의 현실은 마치 캄캄한
터널 같아도 다가 오는 미래는 틀림없이
밝게 비추이는 흑룡의 새날이 다가 옵니다.
힘내십시요.
손 내밀 수 있는 용기
내가 먼저 다가 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음,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고운 말씨와 밝은 미소로 새날을 맞이하세요.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2회 동창회장 김 수 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