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5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김재열 2005.02.27 13:58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고 정감이가는 이곡
    그래서 이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고이 된것이겠지?
    아무튼 좋은일 아닌가?
    세계모든 음악가들이 인정해 줬다는것이
    그리고 얼마전 우리 국가인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님 후손들이
    애국가 저작권을 그냥 우리나라에 넘겨준다는
    아주 기분좋은 소리도 들리고...
    하여튼 겹경사가 난것 같다
  • ?
    윤성 2005.03.04 22:19
    재열아~~~
    오랫만이구나..
    잘지내고 있지???
    그래 아리랑
    아름다운 음악이구나.
    또 들어도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구나
    너도 생긴거 하고 다르게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단다.
    계속 음악 올려라.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 에서....
  • ?
    그미 2005.03.05 09:35
    느껴보지 못했던 또 다른 감동을 받게되어 참 기쁘다는 표현을 하고싶다
    국민학교시절 덩치 큰 목금으로 아리랑을 연습했던 아련함이 밀려오기도하고
    가슴에 가지런히 손을 얹여야 될 것 같기도 하고
    구령대를 시작해서 학교교정이 자꾸 겹쳐지기도 한다
    몇일 전 녹동엘 다녀왔는데 봄은 그곳으로 부터 오는건지
    보리밭도 푸르고 마늘밭도 푸르더라
    울 학교 교정에 목련이 얼굴을 내밀지 않았을까도 생각했지
    봄이더라
    봄이 오고 있더라
    아리랑과 함께 오는 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3 김재열 2005.02.27 2055
425 호근이하고 정호가 1동안 근무하는시간 6 김재열 2005.02.24 1869
424 내일이 있다는 것은.... 3 김재열 2005.02.11 1634
423 새해엔 소망하는.... 2 김재열 2005.02.06 1491
422 가난한 집 7 박금희 2005.02.04 1427
421 그날을 회상하며 11 김재열 2005.01.30 1583
420 오천저수지 오염현장고발합니다. 금산인 2005.01.28 2120
419 언젠가 그대가 그리워지겠지 5 김재열 2005.01.19 1736
418 즐거운 마음 8 file 정호 2005.01.12 1591
417 희망찬새해 15 윤양섭 2005.01.04 1677
416 친구들에게 27 장선진 2004.12.31 2103
415 ☆ 이런 친구하나 있다면 ☆ 13 해단 2004.12.30 14978
414 친구들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당 ! 3 정호 2004.12.29 2182
413 미인계.... 5 친구 2004.12.23 1573
412 내 마음은 보석상자 7 김재열 2004.12.23 1967
411 금산종고 1 회동창회 51 총무 2004.11.30 2852
410 낙엽으로 다 내리고도 당당한 나무처럼...... 5 박금희 2004.12.22 1640
40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들 6 방현 2004.12.21 1364
408 '올해의 스승상' 에 선정된 금산종합고교 정진옥선생님 4 file 선정호 2004.12.17 2173
407 1회 동창회를 축하합니다.... 5 길례 2004.12.17 1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