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있다는것은 참좋은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또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오늘을 사랑하고 감사하렵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의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로운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이겠지요.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지 안나요?.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 하는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즐거운 명절들 보내셨는지? 즐거운 귀향 뿌듯한귀향 그리고 행복한 귀성들 하셨는지 귀향 안하고 서울서 첨으로 설을 보낸 내가 허전한 맘에 물어보는 것이라네...... Prev 호근이하고 정호가 1동안 근무하는시간 호근이하고 정호가 1동안 근무하는시간 2005.02.24by 김재열 새해엔 소망하는.... Next 새해엔 소망하는.... 2005.02.06by 김재열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Comments '3' 댓글 새로고침 ? 김재열 2005.02.11 21:56 고향없는 이들의 설움이랄까 아님 애닮음이라고할까.... 시골 안가고 서울에서 보내다보니 구정이 명절같지도않고 기분도 않나도 밍숭맹숭 참말로 이상하더이...... 누구 맛있는거 가져온 사람없는가 아니면 좋은 일이라도....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진병선 2005.02.12 00:21 자네나 나나같은 실향민일쎄그려,,,, 나는작년 추석때 고향엘 같더니 참많이 변했더만/ 7 년 만에 첨가본고향 이라 낫설기도하고 꿈같기도하고............... 그래서 이번 설날에는 꼭가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러나 고향이란 항상우리 마음속깊이 자리잡고 있는게 고향아닌가 ???????????????? 재열아 설날 새배돈 많이 받었으믄 혼자 믁지마라 . 우리사이촣게 같이묵자잉 .......새해복마니마니받고. ..,/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그미 2005.02.13 18:54 어제는 지나갔기 대문에 좋고 내일은 또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참말로 그러네 오늘은 뭐든지 할 수 있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오늘 하면 되겠네. 오늘 하자 오늘.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종고1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3 4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3 김재열 2005.02.27 2055 425 호근이하고 정호가 1동안 근무하는시간 6 김재열 2005.02.24 1869 » 내일이 있다는 것은.... 3 김재열 2005.02.11 1634 423 새해엔 소망하는.... 2 김재열 2005.02.06 1491 422 가난한 집 7 박금희 2005.02.04 1427 421 그날을 회상하며 11 김재열 2005.01.30 1583 420 오천저수지 오염현장고발합니다. 금산인 2005.01.28 2119 419 언젠가 그대가 그리워지겠지 5 김재열 2005.01.19 1736 418 즐거운 마음 8 정호 2005.01.12 1591 417 희망찬새해 15 윤양섭 2005.01.04 1677 416 친구들에게 27 장선진 2004.12.31 2103 415 ☆ 이런 친구하나 있다면 ☆ 13 해단 2004.12.30 14978 414 친구들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당 ! 3 정호 2004.12.29 2182 413 미인계.... 5 친구 2004.12.23 1573 412 내 마음은 보석상자 7 김재열 2004.12.23 1967 411 금산종고 1 회동창회 51 총무 2004.11.30 2852 410 낙엽으로 다 내리고도 당당한 나무처럼...... 5 박금희 2004.12.22 1640 40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들 6 방현 2004.12.21 1364 408 '올해의 스승상' 에 선정된 금산종합고교 정진옥선생님 4 선정호 2004.12.17 2172 407 1회 동창회를 축하합니다.... 5 길례 2004.12.17 168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고향없는 이들의 설움이랄까
아님 애닮음이라고할까....
시골 안가고 서울에서 보내다보니
구정이 명절같지도않고 기분도 않나도
밍숭맹숭 참말로 이상하더이......
누구 맛있는거 가져온 사람없는가
아니면 좋은 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