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소식을 올립니다. 1회동문 김윤성군의 부친께서 금일 전남 고흥 녹동에있는 현대병원에서 별세하였다는슬픈 소식입니다. 비록 가볼수는 없지만 큰슬픔을 당한 친구 김윤성군에게 위로의 말이라도 ....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Prev 영어 공부좀 합시다 영어 공부좀 합시다 2004.12.05by jk dj 이슬아 이슬아 함꾸네가자 Next 이슬아 이슬아 함꾸네가자 2004.11.29by 김재열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Comments '13' 댓글 새로고침 ? 김재열 2004.12.03 22:09 누구나 우리 나이가 되면 한번은 겪을 일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우리 친구 윤성군의 연락처입니다. h.p~011-204-4622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이방현 2004.12.04 03:14 나이가 들어도 ! 항상 의지하고픈 아버님~ 언제나 말없이 서있는 청솔처럼 무언의 눈빛으로 자식만을 바라보았던 그런 아버님~ 온갖 투정도 마다않고 모두 받아 주었을 아버님 이셨을텐대 밝은세상 더더욱 오래 머무르지못하고 영면하셨군요 ? 인생은 생로병사라 하지만 막상 아픈 마음을 당해보지못하니에게는 허울좋은 빛과 소금에 불과하거늘, 살아생전에 못다이룬 효도 돌아가신 후엔 모두가 부질없는데. 친구의 안타까운 심정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아픈마음 자식으로서 가슴에 묻어야 하거늘 ~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말밖에.....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기태 2004.12.04 12:06 윤성이 아픈마음 우리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나누어갖자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그미 2004.12.05 00:48 윤성이 맘이 많이 아프겠구나 이별은 부모와의 이별은 왜 그리도 서럽고 애달픈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다. 힘내라,윤성아!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최정훈 2004.12.06 00:00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재열 형 나정훈이야 다름이 아니오라 학열이 연락 쳐좀 가르쳐 줘 연락할 길이없네 여기다가 집.가게.폰번호 적어줘 꼭 그라고 연말 연시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이빨 받으시요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학섭 2004.12.06 13:39 항상 바라보고, 의지하고, 가르치심을 있지않으신 분. 한번은 격어야 한다지만 그리 쉽지많은 않으이... 방문하여 조문하는게 옳은길인줄 아네만. 아버님과의 이별 애닯고 안타까울 뿐이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학만 2004.12.06 13: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부디 극락왕생하시옵고, 자손들의 슬픔을 기억하시고,(xx10) 편히가시옵소서!!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호근 2004.12.06 17:24 윤성아..... 넘 슬프고 맘이 아프다야 슬픈 너의 맘을 나누지 못한 칭구로서 죄스럽고 미안할 따름이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고개숙여 빕니다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선정호 2004.12.06 18:59 착한 윤성이... 아버님 빈소에 못가봐서 미안하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박의남 2004.12.06 2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문학 2004.12.06 2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십시오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진병선 2004.12.07 0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성아 빈소에 찾아뵙고 명복 을빌어드리는게 도리겠지만... 정말 미안하다 인생은 어차피 한번왔다 가는거 아니겠냐...너무슬퍼 하지말고 힘내라....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윤연섭 2004.12.07 19: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겠구나 네가 겪는 아픔을 나누고 싶다 1년전에 나의 아버님도 하늘 나라에 가셨어 가슴에 슬픔을 꼬오옥 보듬고 눈물도 훔치고 또 일어서는거야 여린 네 눈망울 또 볼날이 있겠지 봄날처럼... [01][01][01]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종고1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3 406 사랑받는 남자 5 효시기 2004.12.16 1554 405 동창회에 참석하면.... 18 김재열 2004.12.14 1425 404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 7 김영일 2004.12.13 1516 403 잔치가 열린다구요???? 7 친구 2004.12.13 1422 402 욕심에도 좋은 욕심이 있을까? 7 박금희 2004.12.13 1335 401 영어 공부좀 합시다 9 jk dj 2004.12.05 168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13 김재열 2004.12.03 1884 399 이슬아 이슬아 함꾸네가자 10 김재열 2004.11.29 2265 398 그리운 엄마 1 달개신사 2004.11.24 1359 397 짝잃은 제비의 슬픈사랑 7 이방현 2004.11.16 1868 396 동전 한닢의 기적 4 김재열 2004.11.16 1726 395 가을에 보낸 편지 12 박금희 2004.11.14 1560 394 부부싸움 한 바로그날밤 3 설거지 2004.11.14 2136 393 가을비 우산속에...... 11 경연이 2004.11.11 1611 392 비밀 10 정호 2004.11.07 1475 391 그대 먼 곳에~~ 11 경연 2004.11.01 3359 390 허무와 자분함이 교차한날 8 김재열 2004.10.31 1408 389 가을&&사랑 8 친구!! 2004.10.28 1377 388 가을이 있는지//// 5 친구야!! 2004.10.27 1286 387 가슴속에 넣고 싶은사람 6 정호 2004.10.21 158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1 Next / 31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