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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09:16

겨울연가....

조회 수 87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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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My Memory




    








My Memory - 류









My memory

모두 기억해요

그 순간



눈을 감으면

아주작은 일도

보이네요



You're Far away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I wa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




















오랫동안

그댄 나의 가슴에


많은 시간 흘러도

아주 멀리 있어도

살아 있었죠



정말 몰랐죠


그대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I wa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나와 함께


영원히...













                    


?
  • ?
    길례 2003.12.01 09:24
    한주간잘보냈는지....
    또한주가시작되네.....우리친구들모두화이팅하고시작하세.....
    눈오는그림은많은데....진짜눈은안오네.....
  • ?
    이우건 2003.12.01 10:25
    길례아가씨. 참 아줌마지 미안
    진짜로 한주열심히 열심히 사랑 많이 많이 받고 그리고 ㅎㅎㅎㅎㅎ
    친구야. 이젠조금 마음에 여유가있겠지 이번겨울엔
    꼭 . 겨울 꽃을 사랑한사람과 함께 불수있도록 이친구가
    기도할께 (점숙이포함 )

    . 그리고 종고1회 동기들 모두에게
    이친구가 항상 기쁜일만 많이하길 늘기도할께

    참길례.점숙이 느그들 (겨울 꽃을 알거야) 그렴.....(xx43)(xx43)(xx43)
  • ?
    길례 2003.12.01 12:06
    이우건...이제야..나오니...
    참보기힘들다....참고로내가제일
    좋아하는남자....배용준...
    그리고동창회때..꼭보자잉....
  • ?
    김기태 2003.12.01 12:19
    우건이 반갑네 그려,
    길례아 겨울동화 본깨로 새삶 옛날생각이 문득 떠오르는구나,
    친구생일날 저녁이면 막걸이와 카세트만 있으면 따봉이였지,
    그시절 되돌려 노라고, 우건아 기도 만이만이 혀라
  • ?
    이우건 2003.12.01 19:11
    기태야 반가워야 진짜로
    벌써 우리가 사십이너머너머버러구먼
    하는일을 잘되지야 우리동기들은 다들잘할거구먼
    우리항상 그때 그시절로가서 그모습만 생각하면서 서로 연락하자
    친구은 늘 변치안는거이 진짜 친구여야 알지
    항상 건강하구 우리 열심히 살자
    진짜로 언제 먹걸리 한잔 해야한디 언제할까 ㅎㅎㅎㅎ(xx37)(xx37)(xx12)
  • ?
    선정호 2003.12.01 22:16
    12월인데도 날씨가 엄청 포근해서 좋았던 하루었다
    그런데 이러다가 시골 농사는 지장이 없는가도 째금은 걱정
    우선은 포근해서 그래도 행복한 하루었다.
    기태랑 우건이도 무지 반갑고
    참 핑계 같지만 월급쟁이 하다 보니 친구들아 등교 자주 못해서 미안하네
    그래도 친구닌까 이해 해주리라 믿네
  • ?
    선정호 2003.12.01 22:25
    오늘 반가운 친구랑 저녁 먹었다
    그 친구는 연소에 사는 머슴아 인디
    오후 5시반에 전화해서 회사앞으로 찾아와서 청진동 국밥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청진동 보다 종로 YMCA뒷편에 있는 시골국밥집이 더 맛있어서
    맛있는 국밥을 먹으면서 오랫만에 그 친구랑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역시 고향 친구는 좋다
    오랫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와도 반가운 것이 고향 친구인것 같다
  • ?
    박금희 2003.12.01 23:42
    오메이-
    쩌그가 어디당가?
    무쟈게 가고 잡다!
  • ?
    김기태 2003.12.01 23:52
    진정한 친구는 허물없이 서로 감싸주는 진실한 맛이곁드려야......
    우건이 자네마음이 너무 곱게 느껴지는구나,
    요번 주말에 시간되면 가족이랑 여행삼아 올라오소{011 722 4218}
    정호야 그런약속있으면 나도불러라{호근이랑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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