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경희 여사는 1회 동창 모임이 앞으로 잘 되어 나가자고 얼굴에 힘을 엄청주고 열변을 토함. 말 끝나자 마자 우뢰와 같은 박수가 있었음.누굴 응시하고 있나? 사진 입네다~~~~~~~~
윤성이가 경희 꽁무니 따라댕긴것도 아닌데....
경희가 김씨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아는데....
두복이도 두살 많다는거 알만한 사람은다알어
모두가 1회라는거 하나만으로도 저렇게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