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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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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곳에 들어오면 항상 포근하고 따뜻한 미소 머금고 놀다 갑니다.
10월12일에 재경 향우회가 있다죠?
제가 누구냐믄요. 그날 달리기를 할 선수랍니다^^:
낼 부터 열흘간 훈련에 들어갈까 합니다.
제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가서 한 열바퀴는 돌아야겠지요?
신랑도 도와준다니까 열씨미 해서 꼬~옥 1등(?) 해버릴까요? ㅎㅎㅎ

연소 친구들아,
많이들 와라.
너희들 얼굴도 보고 싶고, 너희들의 2세도 보고싶으다.
너무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이 궁금하다.
왜 향우회에 한번도 비치질 않는거니?
아직 젊어서 자격 미달이라구? 아니야, 우리도 자격 된지 오래야. ^!0
특히 여자 친구들 말이다.
제발 소문 듣고 많이들 놀러와라.
아마 점심도  꽁짜로 주고 그러지 않겠니? @!~
너무 이쁘게하고 오지 말고 편안하게 하고 와.
얘들 공주치마 입혀서 더렵혔다고 혼내지 말고 편안하게 츄리닝 입혀서 와라..
이 글 봤음 친구들 연소마을 마니 마니 빛내자.  

안녕~~


p.s  친구들아 꼭~ 와라. 나 넘 이쁘게 하고 안갈께. 알았지?(xx3)
  • ?
    오형모 2003.10.01 21:48
    ~친구는 안 오고 엉뚱이가-----------------------------------

    예쁜이 현숙이네!
    현숙아 안녕, 형모 오빠다...
    늘 밝게 건강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이쁘다.
    아이/신랑도 잘 있쟈~

    고모를 비롯한 이 오빠 가족들도 잘 살고 있지.
    이곳에서 널 보니 새삼 방가~

    그 오빠(연소, 학인형)에 그 여동생이네~
    넌 달리기 잘 하니깐 연습 안해도 1등 먹을 것이여!
    그랑게로 운동 적당히 하그라~
    살도 없던데...................

    그리고, 고흥향우회 때 숙희언니도 데려와라
    그럼 담에 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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