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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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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소마을을 비롯하여 금산민국을 위하여 애써주신 운영자 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재경 연소향우회 여러분 좋은 공간이 생겼으니 많은 애용을 바라면서  연소 향우회 총무 김 학인이 인사드립니다.  

태풍 매미로 인하여 풍요로운 가을의 예감이 빗나가긴 했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우리 고향이 큰 피해가 없었음은 고향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를 신이 외면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우선 드릴 말씀은 김 종칠(강인예)님의 영애 김 혜영 양이 2003년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20분 남서울웨딩홀 1층 크리스탈홀에서 평생 반려자를 맞이한답니다.

다 같이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추계 연소향우회를 위한 회의도 겸할 예정이오니 여러 어르신들과 선배님.후배님들 많이 많이 참석하시어 이번 연소 향우회를 금산 내의 제일가는 향우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게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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