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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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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마을 사람들~ 양지쪽(5반)에 사는 김양현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오새가꼬라 <거금도 3행시>에 참여 좀 해주랑깨요.
반응이 좋으면 2탄, 3탄 쭈우욱~ 계속되고라. 우수작을 뽑아서
상품을 드릴라고 헌깨. 아셨지라?
  • ?
    김현숙 2003.11.18 12:01
    오빠!

    이제 더이상의 아이디어는 없나봐.
    빨리 시상하셔요.
    상품도 궁금하니까..(xx11)
  • ?
    김양현 2003.11.18 13:52
    뭣이여? 뽈쌔~~아이디어가 고갈되브렀다고? 으매~ 어째야 쓰까?
    그래도 매월말에 응모작중에서 내 맘대로 결정해가꼬 분명히 상품을 드린당깨요.
    현재까징은 5명이 응모했구만요...여러분도 자유게시판에서 한번 평가해 보시시요.
    (앗따야! 이라고 있어까꼬는 안되것다. 상품이 있긴 있능갑다. 존걸로 한나 올려볼끄나)(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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