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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4.12.15 17:06

2014년을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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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면서~~~~ 지금 밖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 나를 아프게했던 모든것들을 용서하고 떠나 보내세요."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순간만이 벅찬 감동과 영혼의 진보를 가져옵니다. 소복소복한 겨울 따뜻한 곳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찿으십시요. 우리 연소향우님!! 한분한분 모두가 2015년엔 하늘문이 활짝 열릴것이라고 믿습니다 .2014년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 수고들 하셨습니다. 2015년 내년에도 가정가정마다 복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하시길 바라면서 다시금 활기찬 한해가 시작되시길 이렇게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윤홍섭
*수석부회장:오정록/김신국
*총무:김재영
*부녀회회장:김남임
*부녀회총무:김현순
*청년회회장:김현준
*청년회총무:김동환
<재경연소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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