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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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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연소향우회집행부1~34대명단

*1/2[회장: 노 의웅. 총무: 김 남산]

*3/4[회장: 김 남산. 총무: 김 동배]

*5/6[회장: 김 두근. 총무: 김 종희]

*7/8[회장: 김 정웅.정 재임. 총무: 김 정석]

*9/10[회장: 노 경이(고인).김 동단. 총무: 김 종현]

*11/12[회장: 김 종희 .총무: 윤 안섭]

*13/14[회장: 김 명주(고인).박 금심. 총무: 김 학인.윤 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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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회장: 김 병수.박 금심. 총무: 노 인배]

*27/28[회장: 김 동찬.김 남임. 총무: 정 동식]

*29/30[회장: 김 희식.윤 갑진. 총무: 이 금형]

*31/32[회장: 김 영춘.김훈덕. 총무: 김 호근]

*33/34[명예회장: 김 성곤.정 복숙. 총무: 김 재영]

--------------------------------------------------------------------

*현재 35/36차 회 장: 윤 홍섭.

*수석부회장:오 정록. 김 신국

*부회장:황 인태.김 현준.김 덕용.정 장수.김 학순.김 정석.

김 종순.김 종현.이 금형.정 철식.김 기식.김 동철.오 용운.

김 창완.김 학효.권 승철.김 재홍.김 종필

*부녀회장:김 남임. 부녀회총무:김 현순.

*총 무:김 재영. 부총무:김 동환.

*감 사:김 호근.

*자문위원장: 정 동은.

*자문위원:김 양택.김 문섭.이 우현.황 상연.정 용비.김 동배.

김 정수.김 동진.노 형배.김 학인.정 재옥.김 종엽.정 동식. 이 순길.

*운영위원장:노 원.

*운영위원:박 동원.박 준영.김 종서.김 창수.윤 안섭.김 세창.

이 순구.정 태현.노 태웅.김 문수.오 현석.김 빈.이 순철.

윤 명선.정 응기.정 태봉

*기획실장:노 인배.

*오락부장:황 인용.

*촬영편집부장:장 안일.

*재경연소청년회 회장:김 현준.청년회총무:김 동환.

  • ?
    김창선(히연) 2012.07.27 02:46

    연소33차 집행부에서 고문으로 계신분 정재임님이

    정재옥님의 누님이 되신지.혹시 실래가 될련지요 아니시드래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김창선이라는 사람 일정리에서 살다가 지금은 저멀리서 살고

    있답니다(독일)

  • ?
    김화심 2012.08.04 22:06

    재경 연소향우회 33차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 드립니다.

    쓰나미가 덮쳐도 끄떡 없을

     탄탄한 무적함대같은 조직이군요. ^^

    향우회 사진속의 얼굴들은 알아보기가 힘들더니.

    집행부의 이름을 보니 모르는 이름이 한명도 없어 반갑습니다..

     

    김창선님,

    오래전에 낯익은 이름 같습니다. ( 거금도 닷 컴에서)

    궁금하신 정재임은 정재옥의 누나가 맞습니다.

    본인은 아니지만  알려 드려도 재임이가  이 언니를 이해해 줄거라 믿기에

    말슴 드렸습니다.

     

     

     

     

  • ?
    김창선 2012.08.05 02:15

    김화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일정리에서 살았구요 저의 누나가 연소로 시집가서

    다니다보니 정재임님 재옥님 형님 동생하면서 살다가 나가 군입대하고

    재대 하고서 이곳 독일로 온 다음으로는 약 45년 정도는 만나지 못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한2년전에 연소 부산향우회에 올렸지만 소식이 없더군요

    저는 희연이라고 하구요 너무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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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고알림 1 연소향우회 총무 2010.01.17 5035
414 잘 보고갑니다.^^ 노섭섭 2010.08.06 5013
413 재경 연소 향우회 개최 알림(총무) 이금형 2010.10.08 4903
412 재경 연소 향우회를 마치면서 이금형 2010.11.08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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