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37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임영수 2004.07.21 01:10
    우리 마을 백사장은 그대로인데,
    우리 마을 어르신들 백발이 무성하데요.
    생업전선 뒤로하고 새벽녘에 달려간곳 금산 연소!
    그 곳엔 우리네 어머님 아버님이 계셨습니다.
    틈틈이 멘트와 레퍼토리를 준비해서 보여드렸더니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우리네 마을은 그렇게 정이 넘쳐 흘렀습니다.
    우리네 부모님을 위한 잔치 !
    부모님이 계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자식이 자랑할수 있도록 오래 오래 살아주세요.
  • ?
    오형모 2004.07.21 03:54
    움마, 울 영수가 살아 있었네~
    건강한 너의 모습을 보니 참 좋다.
    그라고 솔차이 존 일도 해 부렀구마~
    썩을 넘, 복 많이 받아라(종탁/효식이도...)
    카페도 함 온나
  • ?
    김 소라 2004.07.21 10:16
    먼저 인사올립니다
    꾸~~~~~~~~~~~~~벅
    조으네요 갱본 본께로 가고도싶고........
    오라바이들 조은일 하셨네요
    담엔 우리 후배들도 동참 하것습니다
    영수 오빠
    저 기억하시죠
    어렬을때는 오빠 집에도 자주가서 놀았는데........
    영희도 궁금하구요~~~~~~~~~~
    꾸~~~~~~~~~~~~~~벅 계세요

  • ?
    임영수 2004.07.21 22:10
    소라 안녕!
    고마워서 어째야 쓰까이,
    생각도 못했는디 인사까지 챙겨주니 너무 고마우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을 빌어주마.
    너희 부모님도 건강하시더라.
    전화 자주 드려라. 물론 잘 하겠지만 말이야,
    고마우이 정말로!!!!!!!!!!!!!
  • ?
    모여인! 2004.07.22 18:56
    (h4)(xx38)(xx38)요즘 날씨가 무척더운데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어려운 경제난에 시달리면서도 좋은일들하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하며 살기로해요...행복하세요...(xx1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70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52
431 향우회를 마치고2 4 김학인 2003.10.30 2132
430 향우회를 마치고... 김학인 2003.10.30 2353
429 향우회 예비 모임 후 김학인 2003.09.29 2658
428 향우회 사진 올렸습니다. 1 박준영 2004.11.04 2431
427 향우회 날짜,장소 결정 김학인 2003.10.06 2546
426 향우 행사 안내 총무 2008.04.25 2419
425 행복한 다리 놓기 5 박준영 2006.06.30 2314
424 해수욕장 개장및 경로잔치(사진1) 4 김효식 2004.07.20 2541
» 해수욕장 개장 및 경로잔치(사진2) 5 김효식 2004.07.20 2375
422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통키타 음악 모음 김호근 2011.12.14 2530
421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음악감상 김호근 2012.09.28 2016
420 파래김 7 노인배 2008.02.02 2731
419 큰아버지 큰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2 file 김보성 2010.08.10 4437
418 커피한잔 하시면서 음악감상 하세요... 김호근 2013.01.14 1997
417 커피와 음악과 휴식을... 성피리 2004.10.19 2094
416 친구야 반갑다. 1 file 효시기 2011.12.19 3196
415 친구를 찿습니다. 김명호 2009.03.23 2952
414 친구들 추가 사진감상하게나 file 효시기 2011.12.19 3315
413 축하..연소마을/ 노래자랑 대상, 감사장, 장학생 선발 4 file 총무 2012.04.23 2881
412 축결혼 김재영 2013.10.21 30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