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태양의 밝은 빛이
온누리에 밝게 비추어옵니다
새해 만복 가득하시고
나날이 복 짖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흘러 넘치는
고운 한 해 열어 가소서
그동안 베풀어주시고 성원해준
님들께 그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내고향 연홍(맛도)향우들의
무국무진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새해는 더 많이 웃는 날들이
되셨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가족과 함께 새해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8.01.03 06:0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조회 수 1894 추천 수 0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 | 임무섭 | 2008.01.03 | 1894 |
63 | 삼가 故 김상흔 (금중 12기. 연홍) 님의 명복을 빕니다. | 늘청회 | 2004.02.07 | 2177 |
62 | 사진 | 강용구 | 2008.01.17 | 1793 |
61 | 사진 | 강용구 | 2008.05.15 | 2426 |
60 | 사랑합니다 | 김철호 | 2008.02.05 | 2536 |
59 | 사랑합니다 | 김원섭 | 2016.04.23 | 619 |
58 | 부자들 되십시요 | horseislan | 2007.05.19 | 1895 |
57 | 부산 연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6 | 김연희 | 2011.07.05 | 4631 |
56 | 부고》연홍 김원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향우회 | 2008.08.24 | 2975 |
55 | <부고>연홍 김윤길 부친 별세 2 | 향우회 | 2008.05.31 | 2791 |
54 | 보고싶은 제자들 70년도 강경옥, 김진수 | 해돋이(유영주) | 2018.09.05 | 381 |
53 | 병술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 김종오 | 2005.12.30 | 1822 |
52 | 바다는 빗물에 젖지않는다. 2 | 김진아 | 2005.04.21 | 2187 |
51 | 맛도내고향 연홍 여기오신 선배님 후배님항상 건강하세요^^ 2 | 김주용(노지심) | 2007.01.13 | 1939 |
50 | 또 한해을 보내는 마음 1 | 박서민 | 2005.07.31 | 2199 |
49 | 도전 주부가요 스타에 출연 2 | 김 수현 | 2004.06.07 | 2705 |
48 | 대양을 바라보면서! 4 | 정성수 | 2003.10.01 | 1943 |
47 | 당신을 알고부터 3 | 임무섭 | 2004.01.24 | 2027 |
46 | 늘앗테 메구가 연홍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金法寬 | 2003.12.30 | 1873 |
45 | 녹동항에서 2 | 박서민 | 2006.03.13 | 2469 |
진심으로 빌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