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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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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긴세월 찻아보지못한 가고픈 내고향 그리운 내 맛도 연홍 긴세월 선배님 후배님 고향에게신 어르신 정말뭐라말

할수없을정도로 죄송합니다.  가는세월에 밀리다보니 여기두 첨으로 오는것같군요.   앞으론 종종 들려 글도 남겨드

릴께요^^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내가슴속엔 그리운고향생각뿐이랍니다. 찾아뵙지못한 죄 용서해주시고 조만간 찻

아뵈야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노 지 심   김주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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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창 2007.01.13 11:57
    주용이 성 반갑습니다.
    광주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쐬주한잔합시다.
    011-602-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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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7.01.17 09:09
    김주용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금중 16기 후배 김영호입니다.
    동네는 평지이구요.
    저번 김일 어르신 빈소에서 뵈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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